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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42 (서울42) 지원기

홍수성찬 2023. 5. 24. 13:52

오래 전에 'Seoul42 (서울42)'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다른 부트캠프와 달리 내일배움과 관련이 없어서 "한 번 지원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지원서를 작성했다.

 

과정을 보면, 다른 부트캠프보다는 쉬웠다.

가장 어려웠던 단계가 서류 접수였다. 왜냐하면 정해진 일정에 선착순으로 받았기 때문이다.

그 다음부터는 테스트, 미팅 등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순탄하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현재 본 과정 직전의 단계까지 도착했다.

그러나, 역시 정해진 일정의 선착순이라서 그런지 다음 단계에 나아가지 못했다.

왜냐하면, 아직 일정이 없기 때문이다.

가장 어려운 단계만을 남겨둔 지금, 일정이 나오면 도전해야 겠다.

다른 부트캠프와 달리 내일배움은 필요하지 않아 멋쟁이 사자처럼, 프로그래머스처럼 문제는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