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의 마지막인 12월의 프리온보딩 챌린지가 종료됐다. 이번에도 프론트엔드와 마케팅 챌린지 강의에 참여하여, 관련 지식을 쌓았다. 특히, 프론트엔드 챌린지는 이전에 Next.js 강의를 진행하셨던 리멤버에 재직중인 강사님께서 진행해 주셨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주제와 넘치는 분량, 그리고 실시간으로 재미있는 소통이 진행되었다. 더 유익했던 것은 일반적인 기술 강의에서는 들을 수 없는, 경험이 많은 선배가 알려주는 좋은 내용들이 많았다. 2주 간 3시간 씩 진행됐던 네 번의 강의들을 세세하게 정리하고 싶지만, 넘치는 분량을 정리하는 것은 조금 힘들다. 그래서 간략하게 어떤 내용을 다루었는지 정리하자면, 첫 번째 날, 컴포넌트가 복잡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을 줄이기 위한 일을 해야 한다. 무..
2주 간 진행됐던 원티드 프리온보딩의 10월 프론트엔드 챌린지도 마무리되었다. 이번 챌린지는 이전과 달리 실습하는 시간이 굉장히 많이 주어졌다. 이전 챌린지들은 주로 이론으로 진행되거나, 실습도 시간이 주어지기 보다 프로젝트가 주어지고, 개인 시간을 활용하도록 진행됐다. 그러나, 이번 챌린지는 하루 3시간 강의 시간동안 약 1시간 30분이 실습 시간이었다. 강사님이 배달의 민족 소속이셔서 그런걸까? 진행 방식이 신선했다.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직접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구현해보는 시간알 갖도록 해주셨다. 실습을 하게 되니 직접 코드도 작성해보고 학습도 더 잘 되는 기분이었다. 강사님의 진행은 모든 내용을 깊숙히 파고 드는 느낌보다 핵심만 짧고 빠르게 전달해주시는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이 진..

원티드 프리온보딩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강의이다. 강사님의 경험과 기술 지식을 전달받을 수 있고, 함께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며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우연히 알게 된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고, 나는 6월 원티드 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 챌린지에 참여했다. 첫 번째 날 첫 날은 월요일 저녁 8시에 시작되었고, 강사님의 소개로 강의는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강사님은 "캐치테이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와드에서 근무하고 계신다고 소개하셨다. 와드는 최근 자주 듣고 있는 기업이다.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 형제들 개발자들이 많이 이직했다는 곳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강사님은 많이 바쁜 와중에도 챌린저들을 위해 강의를 진행하셨다. 소개가 끝나고, "컴포넌트 주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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