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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 첫 번째는 많은 곳에 완성된(현재까지 최고로 잘 만든) 이력서를 올려야 한다.
- 추천 사이트로 잡코리아, 사람인, 인크루트, 리멤버, 프로그래머스, 원티드, 링크드인, 로켓펀치, 잡플래닛이 있다.
-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노션이 아닌 홈페이지로 이력서를 만드는 것이 좋다.
-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들과의 차별성도 만들 수 있다.
- 짧은 경력은 웬만하면 넣지 않는 게 좋다.
- 기업에게 별로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1개월 경력 근무처럼 말이다. 단, 결과물이 있다면 작성해야 한다.
- 이력서 사진은 정장 사진으로 올려야 한다.
- 개발 업계가 자유로운 인상이 있지만, 첫인상은 깔끔한 것이 좋다.
- 소통 역량이 있다면, 이를 강조해야 한다.
- 개발은 기획자, 디자이너, 다른 직무의 개발자와 계속 소통해야 하는 위치이다. 기존의 경험으로 의사소통에 강점이 있다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
- 중요도: 이력서 > 깃허브 (이력서가 불친절하면 깃허브, 블로그도 보지 않는다)
프로젝트
- 현업에서는 CSS 작업을 직접한다.
- 자사 서비스의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직접 CSS를 구현하는 추세로, 라이브러리 없이 작업할 줄 알아야 한다.
- 개인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것이 좋다.
- 특히, 개인 프로젝트로 실력을 많이 끌어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중 Redux, Recoil 모두 사용해봐야 한다.
- Redux 사용자를 구직 시장에서 더 원하지만, Redux와 Recoil 모두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백엔드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면, 결제 기능을 직접 구현해보는 것이 좋다.
- 실제, 결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사업자 등록증 보유 등 복잡하기 때문에 아임포트 API를 활용해서 경험을 쌓으면 좋다.
깃허브
- 메인 화면을 꾸며라.
- 'PIN' 기능으로 강조하고 싶은 Repository를 메인 화면에 넣으면 좋다.
- 어떤 기능을 구현했고, 내 기여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놓아야 한다.
-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테스트 화면을 구현해 놓는 것을 추천한다.
블로그
- 블로그는 전문성을 띄어야 한다.
- 용어를 사용할 때는, 개발 용어를 더 사용해야 한다.
- 태그에 비개발 내용은 삭제하고 개발 내용을 넣어야 한다.
- 다양한 개발 지식이 아닌, 지원하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어필해야 한다.
- 실무에서는 백엔드, 프론트엔드 중 하나만 하기에도 벅차기 때문이다.
- 블로그로 회사에 어필하고 싶다면, 개발에 완전히 빠져있다는 이미지가 필요하다.
- 형식과 내용에 더 신경을 쓰고, 일반 상식의 내용을 지양할 필요가 있다.
면접
- 가고 싶은 회사의 면접을 최대한 뒤로 배치하고, 면접 경험을 늘리자.
- 면접에서 연봉 관련 질문에는 조심스러운 태도로 대할 필요가 있다.
- 회사에 대한 궁금한 점의 질문에는 다음과 같은 답변들이 좋다.
- 현재 그 회사가 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 개선사항 지적하는 것
- 앞으로의 서비스 확장 방향에 대해 질문하는 것
- 나와 동일한 스킬을 다루는 사수 존재에 대한 질문 (어설픈 답변은 피해야 할 회사)
- 어떠한 장비가 지급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 (장비를 통해 개발자에 대한 인식 파악 가능)
- 레퍼런스 체크를 도와줄 사람을 미리 물색해 놓는 것이 좋다.
- 기본적인 부분으로, 같은 직종의 사람으로 미리 생각해놓아야 한다.
- 나이, 전공 여부보다 실력이 중요하다
코딩테스트
- 프론트엔드라면 자바스크립트로 준비해야 한다.
프로그래밍 언어
- 프론트엔드는 새로운 언어가 계속 나오고 있다.
- 현업에서는 React, Vue 또한 옛 느낌이 있다.
- 최근 신세대 언어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 백엔드는 코틀린으로 공부해야 한다.
- 코틀린이 유망한 언어이며, 대세가 될 수 있다.
- Docker, WebSocket, WebPack을 공부해야 한다.
컴퓨터 과학 (CS, Computer Science)
- 프론트엔드는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예. Http 등)
- 그러나 우선 순위는 프로젝트 > 알고리즘 >= CS 순서이다.
- 프론트엔드 자체가 역사가 길지 않고, 웹 퍼블리셔가 하는 일과 백엔드가 하는 일이 합쳐져서 파생된 직종이다.
- 채용 시장에서는 CS보다 구현에 초점을 더 주고 있다.
신입 개발자(프엔, 백엔)를 위한 커피챗
BE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한 지 14년 차, 프로그래밍 강의를 13년 차, 프로그래밍 서적 몇 권을 집필한 경험을 보유하신 멘토님과 커피챗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정말로 많이 혼나면서(?)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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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컴퍼니 개발 코치의 조언
- 기술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 개발자는 계속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다. 힘들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 좋아하는 게 없다면 최소 중견으로 가고, 좋아하는 도메인이 있다면 그 분야 스타트업에 가도 된다.
- 회사에 대한 기준을 세워서 지원해야 한다.
- 본인이 좋아하는 도메인에 취업을 하면 직장 생활이 즐거울 수 있다. (당연히, 케이스에 따라 다르다)
- 데드라인을 세우고 단계적으로 취업의 눈을 낮출 필요가 있다.
- 자신만의 사이클을 만들 필요가 있다, (일주일은 지원하고, 일주일은 준비하기 등)
- 지속적으로 이력서를 가다듬어야 한다.
- 서류 탈락에는 이유가 있으니, 서류 탈락의 이유를 점검해야 한다.
- 주위 사람에게 피드백을 맡겨볼 필요가 있다.
- 기업 분석을 하고, 이를 최대한 많이 이력서에 담는 것을 추천한다.
- 특색있게 보여주어야 한다. 남들과 차별화가 되어야 합격률이 높아진다.
- 이력서 스터디가 있다면 적극 활용해보고 그룹화하여 서로의 이력서를 피드백해볼 필요가 있다.
- 고민한 것을 블로그에 기록해야 한다. 특히, 본인이 천천히 고민하는 스타일의 개발자라면 더욱 해야 한다.
- 개인 프로젝트만 하는 것보다 협업을 통한 사이드 프로젝트로 필요하다. (DND, MashUp, 디프만 등)
- 본인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고민한 부분들을 블로그에 상세하게 작성하면 좋다.
- 만약, 천천히 고민하는 개발자라면 회사에서 뽑을 때는 빨리 일처리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깊게 고민해서 해야 하는 파트가 있을 때는 후자에 맞는 인재로 어필이 가능하다.
- 신입은 실력이 아니라 가능성을 어필해야 한다. 그러므로 팀 프로젝트도 해야 하고, 개인 프로젝트도 하며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 이전 기록들을 살려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부끄러운 과거라도 보여주어야 한다.
- 포트폴리오가 너무 많아 7 ~ 8개가 넘는다면 자신 있는 포트폴리오만 해도 되지만, 적다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 나중에는 기업에 따라 포트폴리오와 설명을 조절하는 방법까지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 인공지능이 최근 화두이며, 신입 개발자로서 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 각자 원하는 분야로 취업을 하고 나서, 인공지능과 관련된 것을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개발자의 멘탈 관리법 커피챗 후기
1. 커피챗? 지금 취준컴퍼니 3기로 활동하면서 많은 커피챗의 기회가 있다 그래서 그중에서 '개발'관련한 멘토링을 신청해서 진행했다(3월 20일 월요일 오후 9시 진행) 멘털케어 스타트업에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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