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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이력서 작성과 괜찮은 회사의 채용 공고를 확인해보는 팁에 대한 조언을 기록합니다.

 

이력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 자기소개서에는 전문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
  • 이력서를 제출할 때는 2 ~ 3개월 동안 작업한 토이 프로젝트를 같이 제출해야 한다.
  • 이력서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 개발 직무 채용 시장의 문이 좁아지고 있으니 이력서를 넣으면서 포트폴리오를 같이 진행해야 한다.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시연 영상이 있다면 설명을 같이 녹음하여 영상을 만드는 것이 긍정적인 반응을 가져올 수 있다.
  •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은 간결하게 작성해야 한다.
  • 프론트엔드라면 사용성 편의성에 대해 고민한 흔적 등을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녹여내야 한다.
  • 포트폴리오에서 2 ~ 3개월 동안 작업한 토이 프로젝트가 필요하다.
  • 포트폴리오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 UX/UI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 웹 퍼블리싱이나 디자인(스타일)적인 요소도 최대한 많이 신경써야 한다.
  • Github에 자신있는 프로젝트를 최소 2개에서 최대 4개 정도를 Pin으로 설정하면 좋다.
  • 포트폴리오는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한다.

 

채용 플랫폼에서 괜찮은 회사의 채용 공고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신입에서 2년 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채용 공고에서 원하는 경력 연차와 기술 스택이 본인과 맞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회사 규모와 형태를 파악해야 한다. 스타트업 중에서 아주 초기 스타트업(사드 단계 ~ 시리즈A)은 신입보다 즉시 전력감을 원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 시리즈B ~ 유니콘까지의 기업이 신입에서 2년 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나은 선택이다.
  • 시리즈B ~ 유니콘까지의 기업은 어느 정도 실력 검증을 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 중견기업 중에서 자기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닌 SI 위주로 하는 기업이라면 피하는 것을 추천한다.
  • 중견기업 중에서 자기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닌 SI 위주로 하는 기업은 회사에 입사해도 다른 회사를 가서 일하거나 프리랜서와 비슷한 강도로 일하기 때문에 실력 향상보다 체력 소모가 많은 회사들이다.
  • 추천과 비추천으로 나눈 것의 결정적인 차이는 초봉의 차이다. 초봉은 이후 경력을 이어가면서 기준이 되는 금액이다.
  • 초봉이 낮은 회사에서 대기업을 간다고 하더라도 대기업에서 본인들의 연봉 테이블에 맞춰주지 않는다.
  • 반드시 어떻게 해서라도 운으로라도 초봉이 높은 회사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부에서 추가적인 학습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할까?

  • React, Next JS 등을 하고 있다면 추가적으로 Vue를 할 필요없이 현재 하고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 여유가 된다면 알고리즘 스터디나 코딩테스트 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